Android기반 스마트폰 게임 "린 : 퍼즐 속에 들어간 소녀" 의 Sound Directing을 담당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관하는 Imagine Cup Korea 에서 1위를 수상했다
Creative Director : Sungjin Co
Lead Programmer Pilsu Lee
Programmer : Indae Kim, Juhee Lee
Art Director : Gun Hu
Artist : Ji-hye Kong
Designer : JY Lee, Sky Park, Sangsu Baek, Dogon Kim
Sound Director : uPrin
참고기사
MS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7463634
게임 'JY6', 이노베이션 '상상', 월드시티즌십 '먼슬리'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에 나설 한국 대표가 선정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중앙대학교가 공동주최한 '2015 이매진컵' 한국대표 선발전이 13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로 16세 이상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날 열린 게임·이노베이션·월드시티즌십 부문별 7팀 세미파이널에서 승리하고 올라온 부문별 2팀은 이날 최종 피칭과 심사를 통해 부문별 한팀씩 총 3팀이 월드파이널 진출권을 얻었다.
게임 부문에서는 'JY6' 팀이 길찾기 슬라이딩 퍼즐 게임 '린, 퍼즐에 들어간 소녀'로 '누벨' 팀의 손편지를 주제로 한 모바일 감성게임 '더레터'를 꺾고 월드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따냈다.
[MS 이매진컵 2015 현장스케치] 난제는 늘 거기 있다...올해 주인공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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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생팀 세계 최대 IT월드컵 나간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50313181905404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세계 최대의 IT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가 정해졌다.
13일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된 '2015 이매진컵(Imagine Cup)'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SangSang, Monthly , JY6 등 총 3팀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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